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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나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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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숲 Sep 16. 2024

너무 힘들어요.  

주님 도대체 더 산다고 무슨 선한 것이 있다고 제가 아직도 살아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괴롭습니다. 쓰고 싶은 말이 많은데 글을 쓸 힘이 없습니다. 프고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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