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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레몬숲
Sep 16. 2024
너무 힘들어요.
주님 도대체 더 산다고 무슨 선한 것이 있다고 제가 아직도 살아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괴롭습니다. 쓰고 싶은 말이 많은데 글을 쓸 힘이 없습니다.
슬
프고 답답해요.
레몬숲
나르시시스트와 3개월 만에 이혼 후 새로운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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