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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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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자 조프로
흥부자 조프로입니다. 회사 HR 담당자로 조직문화, 교육, 직원성장에 대한 직무를 수행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배움을 통해 지금보다 성장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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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JaeS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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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정년퇴직 후 달라진 삶을 소중히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사랑하지만 가슴 뛰는 도전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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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경험한 것을 남기기 위해, 나를 단련하기 위해서 쓴다. 주로 조용히 있지만,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은근히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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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금
시간이 지나도 금은 <금>인 것들-발효주, 발효음식, 빈티지 문화 등을 탐구하며 연재합니다. 현재는 남편(작가명:김주녁)과 영국 런던 1년 살기 중 경험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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