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매력 - 까사

지구 반대편의 내 집

by LEO
까사


쿠바는 외화 벌이 수단으로 까사(Casa) 라는 민박 시스템이 있다.

까사는 House, 즉 집이라는 뜻이다.

정부에 등록한 집은 민박업을 할 수 있고,

그 수익의 많은 부분을 정부에 세금으로 내야한다.

식사는 그 세금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아침을 먹기를 바란다.

주인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여행자는 쿠바의 가정의 소박한 식사를 경험 할 수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충분히 아늑하고, 편안하다.


소박한 아침상. 모든 재료들이 신선하다.


더운 날씨를 이길 수 있게 해주는 달달한 커피.


정부에 정식 등록됬다는 표식


또 다른 숙소
쉼터

사실 쿠바의 길거리를 돌아 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너무 많고, 너무 끈질긴 호객꾼들 때문에

금방 지칠 때가 있다.

다녀 봤던 모든 나라 중에서 가장 많고, 가장 끈질긴 호객꾼들이 있다.

가끔 너무 많은 기대보다 상업화된 도시에

실망하게 된다.

쿠바 사람들에게 지친 상태로 까사로 돌아오면,

삼촌 같은, 친할머니 같은 따듯하게 맞아 주시는

주인분들 덕분에 다시금 쿠바가 따듯한 곳임을 느끼게 된다.


아늑하다.
소소하지만 느낌 있다.
햇살이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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