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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
일상에 대한 소소한 기록, 그리고 거기서 느끼는 감정, 여행을 하면서 알게 되는 평범한 나날들의 소중함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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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무급노동자
40대 후반의 철없는 가장. 한국을 오가며, 아이와 말레이시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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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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