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부산행>, <광해, 왕이 된 남자>
*'영화 소개-추천 이유(스포일러 포함)' 형식으로 작성했습니다.
사과를 받고 싶은 원격 폭탄 테러범과 테러를 출세의 기회로 생각한 라디오 앵커(하정우)의 서스펜스 한가득한 스릴러 영화입니다.
시작은 라디오 생방송에서 애청자라며 전화 연결 후 폭탄 발언을 합니다. 다리를 폭발시키겠다고. DJ는 믿지 않아 "폭파하라고.."라며 도발적인 답변을 던지고, 폭탄은 진짜로 터지면서 다리가 파괴됩니다. 이 영화의 매력은 이야기의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점입니다.
영화 명대사:
박신우 (이다윗) "근데 사과 한마디 해주는 게,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효과음 '끼릭 끼릭 끼릭 끼릭 끼릭 끼릭'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람들이 포악한 좀비로 변하며, 감염 속도가 빨라 전국으로 빠르게 퍼지는 상황을 그린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 대체로 부산행 기차 안에서 발생한 좀비로 인해 아비규환이 벌어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액티브한 좀비들의 맹활약(?)이 볼만하며, 인간의 이기심과 따스함을 볼 수 있는 장면들도 많습니다.
영화 명대사:
상화 (마동석) "이거 아저씨가 만든 거야."
석우 (공 유) "왜 그랬어, 왜! 다 들어올 수 있었잖아!"
용석 (김의성) "이 새끼 감염됐어!!"
진짜 왕과 얼굴이 똑같은 만담꾼이 가짜로 왕 역할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왕정 영화입니다.
배우 이병헌이 1인 2역을 소화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연기력의 꽃이 핀 이병헌에게 돗자리를 펴준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나오는 장면마다 연기에 적당히가 없습니다.
영화 명대사:
하선 (이병헌) "그대들이 말하는 사대의 예, 나에겐 사대의 예보다 내 백성들의 목숨이 백곱절 천 곱절 더 중요하단 말이오!"
하선 (이병헌) "부끄러운 줄 아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