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화: <암살>, <취화선>, <컨택트>
*'영화 소개-추천 이유(스포일러 포함)' 형식으로 작성했습니다.
조선 시대 화가 장승업의 대단한 일대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DCINSIDE의 제1 밈이 되었을 정도로 유명하며, 영화 자체도 매우 잘 만들어졌습니다. 극 중에서 화르르 불타오르는 가마 속을 멍하니 들여다보는 주인공만큼이나 장승업의 일대기는 시종일관 불타 오르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영화 명대사:
승업 (최민식) "꼴려야 그리지, 꼴리지도 않는데 그림을 그려?"
장승업 (최민식) "일 획이 만 획이요, 만 획이 일 획이니, 내 일 획을 두고 어찌 따로 법을 말하리오."
지구 여러 나라에 미지의 비행 물체 12개가 하늘에 나타나며, 그에 대응하는 지구인을 그린 SF 영화입니다.
외계 물체가 나타나면 전쟁을 일으키는 일반적인 예상과 다르게, 이 영화는 대화를 중심으로 그려낸 비전투적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영화 후반부에는 멀티버스, 동시대, 과거, 현재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며, 미묘하면서도 복잡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는 이해하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저는 실패)
영화 명대사:
루이스 (에이미 아담스) "처음과 끝은 나에게 더 이상 무의미하다."
루이스 (에이미 아담스) "당신 인생을 전부 처음부터 끝까지 알 수 있다면 그걸 바꾸겠어요?"
루이스 (에이미 아담스) "결과를 알고 있음에도, 어떻게 흘러갈지 알면서도, 난 모든 걸 껴안을 거야.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반길 거야."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절, 한국 독립군이 친일파 제거를 목표로 투쟁하는 대한민국 독립군을 다룬 영화입니다.
배우 전지현이 연기한 안옥윤을 통해 독립운동가와 친일파의 양면을 보여줍니다. 자기 몸 총알을 언급하는 염석진(이정재) 캐릭터와 배우 하정우, 조진웅, 오달수의 연기를 통해 이야기가 매우 흥미진진해집니다. 친일파의 처단과 기회주의자의 각성하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영화 명대사:
안옥윤 (전지현) "그렇지만 알려줘야지.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명우 (허지원) "(수화로) 16년 전,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지금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