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삶:5점 만점,
<사바하>

추천 영화: <겟 아웃>,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사바하>

by LEONATO

*'영화 소개-추천 이유(스포일러 포함)' 형식으로 작성했습니다.


겟 아웃(2017):

공식 시놉시스인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 집에 초대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인종차별을 풍자한 정통 스릴러 영화입니다.


주제가 매우 명확하며 미장센과 메타포를 실시간으로 해석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한 컷 한 컷 놓치지 않고 보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면 어느새 엔딩입니다. 재밌었다면 감독의 비슷한 느낌의 작품 2편 <놉>과 <어스>를 추천합니다.


영화 명대사:

앤드류 로건 킹 (키스 스탠필드) "GET OUT!!"


제레미 아미타지 (케일럽 랜드리 존스) "주짓수는 힘이 중요한 게 아니라 (머리를 가리키며) 여기로 하는 거야. 체스처럼 전략적인 게임이지. 상대를 두 수, 세 수 아니 네 수 정도 앞서 보는 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

FBI와 CIA 그리고 협력자로 알려진 남자까지 3명은 멕시코 마약 조직을 소탕하는 범죄 스릴러 영화입니다.


포스터의 카피처럼 '하나의 목표와 세 개의 작전'이 펼쳐지며, 여러 관점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치안이 최악인,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대인, 후아레스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영화 명대사:

케이트 메이서 (에밀리 블런트) "후아레즈 가봤어요?"


알레한드로 (베니치오 델 토로) "웰컴 투 후아레즈!"






사바하(2019):

종교 문제 연구소 소장인 배우 이정재가 신흥 종교를 조사하고, 미스터리한 종교를 파헤치는 오컬트 영화입니다.


잘 만들어진 영화 <사바하>는 종교에 깊게 빠져들 수 있는 주요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는 신의 뜻과 인간의 나약함, 그리고 신의 가혹함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영화 명대사:

교도소장 (김홍파) "이유 없는 후원은 없습니다."


박목사 (이정재) "어디 계시나이까. 우리를 잊으셨나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