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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늠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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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서
언제부터인가 여름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됐습니다. 지구 반대편에 마음 한쪽을 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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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출근길에 덤프 트럭과 사고가 날뻔 했는데, 왜 핸들을 꺾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없다. 그 길로 사직서를 내고 지구를 한 바퀴 돌고왔다. 여행의 갈증은 아직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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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할머니
68세 할머니가 72세 할아버지와 손잡고 자유여행,장기여행을 즐깁니다. 전각, 서예, 금속공예, 가죽공예,바느질 ,누비 ,뜨개질 등을 결합해 항상 무언가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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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갑작스러운 여행 덕분에 갑작스레 여행작가가 되었지만 대기업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전략을 짜는 일이 더 익숙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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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전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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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
글은 삶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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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바닥난 통장 잔고보다 고갈되고 있는 호기심이 더 걱정인 어른. <어쩌면 ___할 지도>,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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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중독
멀리 남인도 작은 도시에서 7년째 살고 있고 있습니다. 웨인 다이어의 /서양이 동양에게 삶을 묻다/를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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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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