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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이와 호돌이네은퇴 후 귀촌하여 작은 텃밭과 과수원을 가꾸고, 취미인 목공작업을 하며 자유롭게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corescience(주)코어사이언스 대표이사- 박상진고등학교 영어교사로 퇴임한 후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이 각성한 성찰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써 보고자 합니다.
- 티라미수티라미수의 '기분좋게 하라, 행복하게 하라'는 뜻처럼 글을 쓰는 저와 글을 읽는 독자가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경험하며 느낀 것들을 글로 풀어냅니다.
스테리이제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글로 나누고자 합니다.
다녕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Moo진기행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영글IT회사 콘텐츠 매니저이자 에디터. 내가 품은 삶과 나를 품어준 세상을 조금 더 섬세하고, 근사하게 남기고 싶어 에세이로 남긴다.- 빛나리의사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프리몬트 시골 아줌마캘리포니아에서 두 아들과 고군분투하며 살고있는 기러기 엄마. 바느질하고 도자기 굽고 가끔 글도 쓰고 사진도 찍는 보통 아줌마입니다.
나무며느리.아내.두아이의 엄마.직장인 입니다. 늦었지만.. 나를 사랑하며 살기로했습니다. 멋있는 어른이되고 싶습니다.
Rudolf저는 늘 꿈을 꿉니다. 밤에도 낮에도. 그 꿈들을 작품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글을 통해 'Ars Magna(위대한 예술)'을 탄생시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재욱눈에 잘 띄지 않는 세상의 구석을 찾아다닙니다.
윤노엘윤노엘의 브런치입니다. 좋은 부모가 되고싶어 교육에 관심을 가졌고 이제는 좋은 내가 되고 싶어 인문학을 공부하고 고전을 읽고 쓰는 삶을 삽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정반백년을 음악과 살아온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정이 들려주는 클래식음악과 인생 이야기
지금은 디자이너뉴욕에서 전시 공간 디자이너로 도전하며 살아간 지 이제 17년이 되어 갑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이곳에서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한걸음 내딯고 있는 저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류광민중년의 나이에 아내와 국내 캠핑카로 새로운 삶을 꿈꾸며 세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내가 주인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꿈을 함께 꿈 꾸어보는 브런치입니다.
현정불편한 글을 씁니다- 드림별말로는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글로 씁니다. 아이 둘과 카타르에서 체류하기도 했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