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계약을 했습니다.

by 순리

정신병원, 알코올 전문병원에서 10년간 중독자와 그 가족들이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데 치료자로 동행했습니다. 이후 정신건강의학과 클리닉에서 급증하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만나며 그동안 보아왔던 중증 중독 환자들의 무너진 모습이 진료실을 찾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음을 느꼈습니다.


도파민 시대, 평범해서 더 위험한 나와 우리의 육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은 왜 점점 중독에 취약해지는지, 우리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리고자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12월,

출간계약을 맺으며, 브런치에 올렸던 원본들은 잠시 서랍에 보관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독자에게, 더 완성된 글로 다가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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