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어이가 없네?

by 결명자차

고객센터.

문의하니.

짜증 난 듯

말자르네


제가 화를 냈나요?

욕을 했나요?


왜. 전후사정. 안 듣고

저를 진상.으로

대하시나요?


알았다고 하니

이름도 안 밝히시고

먼저 끊어버리시는 태도는

뭔가요?


덕분에

공황약 먹고.

목뒤가 뻣뻣해져서

침 맞고

부황 뜨고 왔어요.


상담원도

고객도

모두 누군가의 가족이고.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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