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면 헛웃음. 이 난다.

오늘도 껄껄껄.

by 결명자차

이게 무슨 상황.이고?


정말 황당하거나

뜻밖의 일이 닥치면.

웃음. 이 나오는 사람들이 있대.


작년이었나.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싸한 기분이 들어서

방을 보니

아이가 없어진 거야.


미친 여자가 돼서

옷을 때려 입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헛웃음. 을 터트리니까.

같이 탄 어르신들이 왜 그러냐고.


애가. 없어졌어요.


ㅋ.ㅋ.ㅋ.ㅋ


장례식장. 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대.

너무 슬프니까

헛웃음. 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인지부조화로

자기 방어.로

웃음. 이 나오는 거래.


아고야~


작가의 이전글장애인도 하나님이 만드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