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은 다 죽는다.
갑자기 눈물이. 났다.
나에게.
이순재 할아버지는
사랑이 뭐길래.
거침없이 하이킥.
드라마 이산.으로
기억된다.
꽃보다 할배.로 인간적인 모습도 보았지.
여행 짐을 같이 준비하시며
할머니를 존중하시던 다정한 모습.
말년까지
끝까지 연기를 하시던 모습.
배우. 보다. 유명인. 을 택한
후배 스타들을 혼내시던 모습.
그 꼿꼿함. 이
내심 좋았다.
꼿꼿하게
성실하게
양심. 대로
사셨다는 생각. 이 들었다.
91세까지 장수. 를 하신 편이니.
그간의 그의 삶을 추론해 보면,
이 세상을 살아감. 에
양심대로 살아가셨던 것이 분명하다.
부와 명예의 스타보다는,
연기자. 가 되는 것이
자신의 신념. 이시니,
그렇게. 사셨을 거고,
양심에 찔리지 않으셨을 거고.
양심에 찔리지 않는게
가장 마음 편한. 거고.
길게 보면,
가장 큰 행복임. 을
아셨을 거다.
그러니.
이렇게
모두가
눈물을 흘리는 거겠지.
내가 좋아하는 홍진경. 은
말했다.
행복이란,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도 없는 것.이라고.
이순재 할아버지는.
인생의 말년이.
많이 풍요로우셨을 거 같다.
인생. 을 반백년 살아온 지금,
맘 편한 게. 짱.이다.
를 실감하는 요즘이
너무 감사하네.
세월이 갈수록
맘 편히 잠들 수 있는 날이
많아지기를.
마지막 순간도
그러하기를.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