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불쌍.

그 사람. 이

by 결명자차


욕심은 많고


내가 가진 것보다


남이 가진 게 더 탐나고

배 아프고


남의 기쁨. 에도

축하할 수 없고.


그래서.

자신의 기쁨도

겉 핥기 축하밖에 못하는

바보.


그래서.

이제 나는

그 사람. 이 불쌍.



작가의 이전글어른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