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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린
사랑 많고 미움도 많아 잘 웃고 잘 운다. 책을 읽고 글을 쓸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사람들의 작은 몸짓, 말 한마디를 소중히 담아 키보드를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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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시골집
스웨덴 거주 3년차, 스웨덴에서 주니어 마케터로 일했습니다. 숲속 오두막에서 자급자족하는 삶을 꿈꾸지만, 물건을 살땐 브랜드를 따지는 세속적인 사람. 시골살이의 매력에 빠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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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Ray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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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정신없이 놀다보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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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기
투어야 여행사 대표로 25년 동안 전 세계를 배낭여행했다. 유럽 5대 박물관 미술관 해설 음성파일을 제작하여 20년째 무료배포하고 있으며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북유럽>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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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매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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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육휴중
한때는 방송국에서 라디오 작가를. 청춘의 대부분은 디자인 기획자로. 지금은 전략기획자로 일하고 있으며 소셜벤처를 꿈꾸는 스몰브랜딩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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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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