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별 없는 삶이 있을까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
우린 수많은 만남과 이별 속에
웃고 울며 살아가네
때론 하늘처럼 머물고
때론 바람처럼 스쳐가도
모든 건 다 하늘의 뜻, 하늘의 순리
나비처럼 가볍게
폭풍처럼 거칠게 다가와도
바람처럼, 구름처럼 스쳐가리
흐르는 강물에 떠내려가듯
이별이라는 아픔엔
만남이라는 약이 있기에
아픔도, 그리움도
우린 그저 받아들이고
흘러 보내야 할 뿐
결국 시간이 다 데려가리라
북한의 공동체의식과 남한의 자유의 다양성을 통해 저만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북과 남! 사회주의 30년, 자본주의 10년, 서로다른 세상 경험을 통해 성장스토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