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걷다, 걸다
내딛는 순간,
무언가를 건다.
망설임을 뛰어넘고, 불확실함을 견디며,
가능성을 향해 그렇게 나아간다.
멈추면 끝이지만,
걷는 한 길은 이어진다.
매 순간 선택하고,
선택은 내가 된다.
나는 나를 걸고,
다시 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