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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티내 주변 사람들은 몰랐으면 좋겠는 - 인생 사는 이야기 재테크,직장, 공부, 군생활, 인간관계 등 다양한 주제들로 "아주 솔직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스카새롭게 시작한 화장품 사업이, 준비 중인 화장품 사업이 진척이 없거나 막막함을 느끼는 대표님들에게 도움을 드리면서 배우고 있는 컨설턴트이자 대표, 그리고 헤드헌터
바보아저씨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오모리사생활에 관심이 많은 백수. 이제는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책 편집 및 출판상담: 5morii.book@gmail.com
수미니마니모사람, 그리고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읽고 쓰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앨리스어디에도 들어맞지 않는 나는 영원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가 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 본 것과 보지 못한 것, 그 간극에서 벌어지는 기록들.
또대리<초등저학년 부의습관> 출간예정. 10년차 현직 교육경력 "또대리"교육, 부동산, 글쓰기로 성장을 도와요.긴글은 블로그, 브런치, 쓰레드에 씁니다⬇️
소피아간호사이고 회사에서도 일합니다. 전공과는 아주 다른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지천명인 오십에 하늘의 뜻을 알기는 커녕 하루하루 좌충우돌로 살아갑니다.
우자까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현요아에고 없는 요아
세빈21살에 결혼, 아이둘 엄마. 식품영양을 전공했지만 배달 음식을 좋아함. 딱히 경력이 없어 '경력단절녀'라는 호칭이 어색함. 올해 나이 서른이 되었음.
태스타시니어 콘텐츠 제작/기획자
우연양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신포도가족들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삶을 삽니다.
이지은순전히 노력으로 아이를 사랑할 수 있게된 엄마. 그 우여곡절의 여정에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박모씨안녕하세요. 박모씨 입니다. 적당히 행복하게, 적당히 열심히 살고 싶어요.
미니크미니멀 / 심플 라이프, 이너뷰티, 환경보호, 그리고 돈.
시시콜콜직업상담사가 전하는 경제, 재테크 이야기
찌양안녕하세요. 예술가, 찌양입니다. 저의 가장 순수한 모습을 어딘가에 담아두고 싶었습니다. 이렇게나마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새벽숨일상의 가치를 누리기 위해, 더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 사색을 글로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