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 삶의철학이 되다!
그냥"이란 말은 대개 별다른 이유가 없다는 걸 의미하지만, 굳이 이유를 대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히 소중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냥"이라고 입을 여는 순간 '그냥'은 정말이지 '그냥'이 아니다.<언어의온도 중 >
우린 이제 부자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꾸밈과 바탕이 조화를 이룬 뒤에야 군자라고 할 수 있다. <옹야편, 16장>
마음놓고, 자유롭게, 실컷 딩굴고 노는 것이 두 돼지가 날마다 하고 싶은 일이였어요.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