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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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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에세이를, 한겨레에 칼럼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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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유튜브에서 <공백의 책단장> 채널을 운영중인 북튜버 공백입니다. 문장과 일상을 함께 담아 글을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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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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