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울 때
/서명: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저자: 아드리앵 파를랑주
/발행자: 정글짐북스
/발행일자: 2015. 7. 20.
/그림책 한 줄 소개
사자의 방에 숨어든 생명들
/사서의 그림책 소개
선과 면이 단순한 그림책이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여러 번 들추게 된다. 몇 번을 보아도 새로운 디테일이 보이는 독특한 책이다. 새로움을 발견할 때마다 얼마나 띄엄띄엄 봤는지, 얼마나 쉽게 단정하고 '다 안다.' 판단했는지 놀라게 된다. ‘판단의 착오’는 그림책 외형을 볼 때뿐만 아니라, 스토리 속 ‘인물의 착오’로 이어지며 연타를 날린다. 숨은그림찾기 하듯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바라보며 읽어보자.
/스스로 질문
1. 한 인물(동물, 곤충)을 정하여 ‘그 인물’만 바라보며 책을 넘겨보자. 처음 읽었을 때와 다르게 새로 발견한 점이 있는가?
2. 내가 느끼는 실체가 없는 두려움엔 무엇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