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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혜림감정을 글로 쓰는 사람
코스모스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고 있다. 너무나 간절히 평범하고 싶은 엄마이자, 직장인이자, '나 자신'이다.
휴지기휴지기의 브런치입니다.- 봄울봄울은 ‘보물’이라는 뜻을 품은 이름입니다. 사람과 하루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관찰자입니다. 발달이 느린 두 아이와 함께 상처보다 은혜를 더 오래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결명자차자폐스펙트럼 귀요미 아들의 엄마- 이불킥개혁가김치국의 브런치입니다.
오픈모바일감성리뷰 전문매거진! 오픈모바일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PD 푸른뮤즈불안을 정리하고, 마음을 묻고, 나를 설명하지 않고 이해받고 싶습니다. 내 감정을 관찰하고 편집하는 PD가 되고 싶습니다. 글은 감정이라는 언어를 배우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류은샘 러블리아샘-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 나요우의무에 충실한 하루를 보내며 버석거리는 삶 속에서 의미를 찾고자 끄적입니다. 현실은 결이 다른 양극단의 남아 둘을 키우는 전직 디자이너, 현직 전업주부입니다.
오제이사는 게 기록 - 살면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합니다.
THE AZURE POETTHE AZURE POET의 브런치입니다.
현대여성해우소
오지은커피 회사에서 마케팅을 합니다. 회사를 탈출하면 방탈출을 즐깁니다.
이방인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Trey초등교사 이제 10년째. 하루 하루가 새로움의 연속. 도전하는 선생님이 다짐이자 목표.
책읽고 글쓰는 단발머리책읽고 글쓰는 단발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