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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읗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익명에 기대어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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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크림쌤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야 ADHD진단을 받은 아이로 인해 뒤늦게 ADHD진단을 받은 중등 과학교사 엄마입니다. 본인과 사춘기 자녀의 ADHD 극복 과정을 담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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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중증 자폐 아이를 육아 중입니다. 작은 변화나, 함께하는 시간을 글로 풀어내며 이 글들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우리 아이와의 여정이 더 많은 이들과 공감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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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깨는 아줌마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수많은 ‘나‘들에게 닿고 싶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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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기
휴지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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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엄마
사랑하는 세 아이들의 성장과정, 엄마로써 느끼는 감정들을 기록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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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찬
글을 좋아하는 고등학생입니다. 특히 에세이와 시를 쓰며 타인을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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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둘겨울둘
이혼한 엄마로서, 방황하는 스무 살 아들과 조숙한 중학생 딸, 그리고 두 마리의 작은 푸들 ‘겨울’과 ‘여름’과 함께 살아갑니다.쓰는 일로 나를 지키고, 읽는 당신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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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빈
소기업 계약직부터 외국계기업까지, 5개의 회사를 다녔던, 16년차 직장인 '이었던' 40대 남자. 그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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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저씨
나저씨 또는 냐저씨로 불리며 인생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제 일상과 생각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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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
어려움 시기를 겪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고..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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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있는그녀
ADHD 두 아들을 키우며, ADHD 엄마로 살아가는 이야기. 이혼의 아픔과 어머니의 암 치료기까지. 세상살이 힘들어도 희망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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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최홍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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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PD 푸른뮤즈
불안을 정리하고, 마음을 묻고, 나를 설명하지 않고 이해받고 싶습니다. 내 감정을 관찰하고 편집하는 PD가 되고 싶습니다. 글은 감정이라는 언어를 배우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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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애
저의 노후대책은 글쓰기 입니다. 기흥노인복지관에서 글쓰기 지도하며 지성과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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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상믿
<오십의 태도>출간작가. 말하는 대로 상상한 대로 믿는 그대로 이루어지는 멋진 삶! 지금 여기에서 행복이 삶의 모토이며 오늘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는 삶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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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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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루이
지금 이 순간에 마음을 두려 하는 딸둘아빠입니다.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글감을 건지려 촉을 세웁니다. 상상을 버무려 잠시나마 현실을 잊는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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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드림
“여행하듯 살고, 쓰며 기억하는 사람.” Travel. Write.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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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25년차 초등교사이자 늦둥이 맘. 육아휴직으로 늦깎이 초1 학부모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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