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길

#디카시1.함께 걷는 길

by 이은 Lien






사랑은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빠르게

마음의 속도를 맞추어

함께 걷는 일이다.




<함께 걷는 길>의 순간

"엄마, 나뭇잎이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이야. 세모는 'ㅅ', 네모는 'ㅁ', 동그라미는 'ㅇ'이야."

아이들의 세계를 만날 때면 저절로 미소 짓게 됩니다.

잔디밭 디딤석처럼 발걸음 속도를 맞춰 함께 걸으며 마음이 머물렀던 순간을 간직합니다.

'순간을 마음에 담아 웃음꽃을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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