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결산을 시작하다.

인간관계를 상각 처리해야 하는 이유

by 운명의 재무제표

인생의 결산을 시작하다.

인간관계를 상각 처리해야 하는 이유


인간관계를 정리해야 하는 진짜 이유...? .


사람이 아니라 내 에너지를 지키는 일

어느 순간이 되면 이상한 순간이 온다.

사람은 많은데 이상하게 마음은 더 피곤하다.

10년을 알고 지낸 친구와 밥을 먹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왜 나는 이렇게까지 애써야 하지?”................

그때 비로소 깨닫는다.
모든 관계가 자산은 아니라는 것을.


*만나고 나서 기분이 남는가?

피로라는 것이 남는가?


예전에는,, 사람을 많이 아는 게 능력이라고 믿었다.
모임에 빠지지 않고

연락을 이어가고

분위기를 맞추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이 되니 계산이 달라진다.

모임이나 누군가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마음이 편안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피로가 쌓이는가?

만약 만날 때마다 기운이 빠진다면
그 관계는 당신의 자산이 아니라
조용히 빠져나가는 에너지다.

=> 당신의 귀중한 에너지를 매몰비용으로 지불하지 말것!


*오래됐다고 다 귀한 인연이다라는 착각.

=> 과거의 데이터에만 묶여 현재의 당신을 괴롭히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분식회계와 같다는 것!

뭐...“그래도 10년 친구인데…”
예전엔 정말 잘 맞았는데…

우리는 시간을 이유로 관계를 붙잡는다.
하지만 사람은 변한다.
환경도 변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이 변했다.

과거의 당신과 맞았던 사람이
지금의 당신에게도 맞는다는 보장은 없다라는 사실!

관계를 정리하는 건
배신이 아니라 현재의 나를 인정하는 일이다.



*인간관계는 선택이다.

=>관계 정리는 배신이 아닌 우량한 나를 유지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


이제는 모두를 챙길 필요가 없다.

만나면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
나의 성취를 축하해주는 사람...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사람....

이 정도면 충분하다.

그 외의 관계를 억지로 유지하느라 당신의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된다.

우리의 시간과 감정은 생각보다 훨씬 유한하다.

나는 터미네이터가 아니다.


*정리하면 생기는 것들.

=> 부실한 관계들을 정리하는 것은 인생장부에 공백을 만드는 것으로 언제든 투입 가능한 여유 자금과 같다.

관계를 줄이면 처음엔 허전하다.
휴대폰이 조용해지고..........
주말 약속이 줄어든다.

하지만 놀라운 일이 생긴다.

집중력이 올라가고 비교가 줄어든다.
쓸데없는 생각도 줄어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조용해진다.

돈과 기회는 늘 시끄러운 곳이 아니라
정돈된 자리로 들어온다.



*가장 중요한 자산?


저는 수많은 기업의 손익을 계산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 삶의 손익은 한 번도 계산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타인의 인정과 억지로 이어온 관계들...
괜히 눈치 보며 지출한 시간들...

그 비용이 너무 컸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관계를 정리하고 나니 비로소 보였습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많은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나라는 사실을.



예전 전쟁같은 인생에서는 인간관계란 많이 두는 게임이 아니라 잘 남기는 게임이라는 것을 몰랐다.

누구를 잃을지 걱정하지 마세요.
끝까지 남을 사람은 애쓰지 않아도 그냥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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