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과거의 연장선이다.

책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by 최성아

1.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돌아보라.


창업 이전의 5~10년 동안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얼마나 집중했으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시도해 왔는지 중요하다. 상당 기간의 경험으로 축적한 그 분야의 시장과 제품과 고객에 대한 혜안이 필요하다. 창업 단계에서 무엇을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묻는다면 성공 요인은 대부분 창업 단계에서 이미 결정된다고 대답하고 싶다. 확인하고 싶다면 당신이 과거 5년 혹은 10년간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보라. 그것이 답을 말해줄 것이다.



2. 사업하기 좋은 날은 없다.


성공의 주된 요인은 자신이 가진 경쟁력이다. 외부 환경과 트렌드가 사업 성공의 중심 요인이 아니다. 트렌드라고 언론과 책에 등장하면 그것은 이미 한물간, 가공된 정보라는 말이다.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이고 얼마나 준비되었느냐가 더 중요하고 거기가 출발점이다. 창업을 먼저 결정하고 아이템을 나중에 생각하면 초읽기 함정에 빠질 위험이 있다. 타이밍을 계산하기보다 먼저 내실을 쌓자. 내실이 차고 넘치는 때가 바로 타이밍이다. 자신이 갈 길을 뚜벅뚜벅 꾸준히 가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이런 사람은 사업하기 좋은 자신만의 날을 스스로 만든다.



3. 잘 모르면 쉬워 보인다.


개발자 없는 스타트업들이 급한 마음에 '외주'로 제품,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례를 자주 접한다. 정말 말리고 싶다. 겉으로는 똑같은 기능을 sw라 하더라도 그 시스템 내부의 코드는 쓰레기부터 명품까지 다양한 것으로 채워진다. 기술이 없으면서 IT회사를 왜 창업할까? 잘 모르기 때문에 쉬워 보이고 더 커 보이고 먹음직스러워 보인 것은 아닌지? 공동 창업자 중 누구 하나는 사업의 핵심분야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갖고 있어야 한다. 개발자 없이 IT회사를 창업하는 것은 답이 없는 스토리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있고, 또 반대로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도 경쟁에서 이기기 쉽지 않은 것이 창업이고 경영이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창업 아이템을 찾고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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