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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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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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초
어쩌다 보니 캐나다 밴쿠버 거주 6년 차. 순간순간 떠오르는 낯선 생각들을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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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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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리
사라리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의 조각을 틈틈이 모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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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근 10년을 캐나다에 살다가 다시 돌아온 한국 초등교사. 교사로서, 부모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그를 돕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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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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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네시이십구분 김보경
새벽 4:29, 이론과 실제가, text와 context가 스르르 만나는 시간, 교육학 교수로 이론과 일상을 오가며 문득 드는 생각을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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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이
6년차 약사로 일하던 어느날, 호주로 훌쩍 떠나왔습니다. 호주 여기저기를 떠돌며 일하고 여행하는 6년차 호주 약사가 되고선, 캐나다 약사가 되기 위해 또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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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경영지도사
컨설팅법인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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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Park
캐나다에서는 Jay라고 불립니다. 늦깍이로 새로운 도전기(캐나다 영주권 과 취업)를 이민을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 희망 전달과 격려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