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차별화된 실력, 창의성
"린치핀이란 겸손한 부품이다. 동네 철물점에서 1000원이면 살 수 있다. 매력적이지는 않아도 없어서는 안 된다. 바퀴를 축에 고정시켜주기도 하고, 작은 부품을 연결해주기도 한다."
"성공적인 조직이라면 린치핀 같은 직원을 적어도 한 명 이상 데리고 있다. 수십 명, 때로는 수천 명을 거느린 조직도 있다 조직에서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본질적인 사람들은 대체하기 힘들다. 그들이 빠져나가는 순간 조직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우리는 일터에 가서 가치 있는 일을 하는 대가로 급여를 받는다. 내가 하는 일은 어떤 것을 만들어내는 기회이자 전혀 새로운 상호작용을 창조할 수 있는 기회다. 물론 이 기회를 활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해고당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하지만 이제 이런 태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조건이다."
"특정 기술이나 지식으로 자신을 포지셔닝하면 시장에서 그런 기술을 훨씬 쉽게 구사하는 사람을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 나만큼 청소를 잘하는 사람, 나만큼 프로그램을 잘 깔 수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자신이 맡은 임무만 한다면 임무를 하면서 자신만의 리그를 구축하지 못한다면 결코 중요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
"볼링은 점근선의 스포츠다. 300점, 거기서 끝이다.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다. 극적인 성공을 이뤄내는 조직은 항상 점근선이 존재하지 않는 시장, 점근선을 분쇄할 수 있는 시장에서 나온다. 볼링에서 320점을 얻는 방법을 찾는다면 대단한 선수로 기억될 것이다. 그런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린치핀이 될 수 없다. 빨리 다른 운동을 찾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