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정신, 예술가의 영혼, 과학자의 관점
"장인이 자신의 연장을 닦거나 운동선수가 열심히 훈련하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정보 노동자가 두려움을 무릅쓰고 자신의 기술을 개발할 때 ㅡ사람들과 관계를 맺거나, 자신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거나, 새로운 작업방식을 발명할 때 우리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가는 길,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측량되지 않고 수량화되지 않은 길을 찾아내야 한다. 우리는 그토록 매번 누군가 어느 길로 가라고 정확하게 지시해주기만을 바랐다. 하지만 그러한 길은 대부분 잘못된 길이었다."
"피카소는 1,000점 이상의 그림을 그렸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피카소의 그림을 세 개 이상 알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확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이야 말로 린치핀이 필요한 이유다."
"어느 누구도 거대한 기계 속 이름 없는 작은 톱니바퀴가 되기 위해 태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그런 톱니바퀴가 되도록 ‘훈련’ 받았다. 하지만 이제는 톱니바퀴가 아니어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바로 ‘린치핀’이 되는 길을 따라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스스로 중요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