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을 그리다 #5 푸념
난 왜 시작조차 못하는 걸까?
알 수 없는 인생을 나만의 방식으로 그려내는 라이프 디자이니어. 삶을 기획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관찰하고, 읽고, 생각하고, 쓰고, 디자인하고,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