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1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212
명
이반희
사진 찍고 글 쓰기를 좋아한다. 서울시를 비롯해 여러 기관에서 널리 인정받는 노련한 디지털노마드. 여행이 일상이 되었고 사진 찍고 기록하는 일은 습관이 되었다.
구독
굠굠
글을 매일 쓰니 계속 좋은 일이, 좋은 만남의 기회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구독
홍디
대기업을 퇴사한 22년차 패션디자이너, 이제 글과 그림을 디자인합니다. 수요일에 수채화 위로, 금요일에 그림에TALK을 연재합니다. 인스타에 홍디작가의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구독
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구독
무비 에세이스트 J
아이들과 함께인 제가 좋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 안에 있던 아이를 오랫동안 잊고 살았네요. 영화와 문학, 그리고 삶에 대해 떠들고 싶은 그 아이를 여기에 살짝 꺼내놓습니다.
구독
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구독
노사임당
먼 곳은 못 갑니다. 길을 잃어서요. 골목길 산책을 사랑합니다. 골목을 그리고 싶어서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골목이 주는 삶과 집이 주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구독
MN
••
구독
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구독
어제보다 나은 오늘
파키스탄으로 발령 받아 난생 처음 외국 살이를 시작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