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지나 Dec 02. 2020

041

우프 코리아와의 인터뷰

12월호 뉴스레터에 실리는 인터뷰가 며칠 전 우프 코리아 블로그에도 올라갔다. 질문받지 않으면 영영 생각하지 않을 것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2020년은 그러고 보면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받고, 그것에 대답하며, 생각하고 글 쓰면서 나에 대해서도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다.


오늘의 글은 우프 코리아 우퍼 인터뷰로 대신한다.


https://m.blog.naver.com/wwoof_korea/222155006934


<달팽이 텃밭>의 이모님들은 지난주에 김장하셨다고 사진을 보내주셨다.^^ 사진에 전해지는 활력과 에너지!! 저 배추, 내가 본 배추밭에서 다 뽑아서 담그신 거다 ••• 정말 농사는, 몸도 손도 필요한 일상 예술!


매거진의 이전글 04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