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으로 남기는 여행에세이
개선문과 에펠탑
저 원근법도 잘 몰라요.
제대로 그림 그릴 줄 몰라요.
그저 몽마르뜨 언덕의 예술가들이 많이 그리던 저 풍경을 나도 따라 그리고 싶었어요.
파리의 느낌이 내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여행, 음식, 에세이를 좋아하는 일상 여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