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으로 남기는 여행에세이
The most longest, but the most thrilled moments.
생경한 도시에서 펼쳐질 무궁무진한 모험 가능성과 내게 온전히 주어진 자유, 그리고 그 속에서 꾸려나갈 멋진 여정을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이때가 여행 중 가장 떨리는 순간이다.
#2013년 7월
착륙 4시간 전,설렘으로 가득한 비행기 안에서.
여행, 음식, 에세이를 좋아하는 일상 여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