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놓지 않을거에요.
이 책을 마무리하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참 많이도 울고 웃으며 버텨온 나 자신입니다.
상담실의 문을 열고 환자분들이 들어설 때마다 느껴졌던 두려움, 동료들과의 불화, 갖은 불평등 속에서 겪어야 했던 답답함들 그리고 그 속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았던 용기.
그 모든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나는 여전히 완벽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흔들리고, 때로는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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