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상담 1. 재회, 이별, 연인
사랑을 하다 보면 누구나 겪는 이별 ,,,
하지만 그 이별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결코 많지 않다는 게 사실이죠.
여기 죽을 만큼 사랑했다가 헤어진 지 몇 년이 지나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해 매일 그리워하는 한 여자의 사연이 도착했네요.
그들의 사연을 한번 들어볼까요?
운명의 장난처럼 시작된 우리의 만남은
꼭 전생에도 만난 적 있는 것처럼 친숙하게 다가왔다.
그래서일까? 그에게만은 유독 솔직했고 우린 그렇게 뜨겁게 사랑했다.
매일이 우리만의 놀이공원인 거처럼
롤러코스터도 타고, 그네도 타는 듯 줄다리기하듯이 연락했다.
자주 볼 수 없었던 그 사람의 상황 때문에 나는 점점 지쳐갔다.
마지막에 헤어짐을 얘기하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우리가 어떻게 사랑했는데, 그 수많은 추억들을 짓밟고 도망치듯 떠나가는 그를 붙잡을 수가 없었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수화기 너머 들리는 한숨소리에 전화를 끊어야만 했다.
우린 그렇게 끝났다. 하지만 나의 사랑은 시들만 하면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다시 시작된다.
그와 함께 여행하던 곳을 갈 때면 생각나고, 그와 함께 하던 시간 때면 더 생각이 난다.
이젠 잊을 때도 된 거 같은데, 다른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 생각이 먼저 난다.
"그 라면 이렇게 해줬을 텐데, 그 사람이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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