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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서
보고, 읽고, 쓰는 사람. 공간을 문화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속에 담긴 노동과 다양성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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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우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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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인
내가 쓰는 연극 평론이 누군가의 삶에 영감과 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삶에서 보고도 놓친 것, 느끼고도 무감각해진 것들을 섬세하게 추출해 연극의 아름다움과 대조하는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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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을 열어도 산문을 열어도 서랍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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