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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서
보고, 읽고, 쓰는 사람. 공간을 문화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속에 담긴 노동과 다양성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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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우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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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인
연출가. 사진 작가(어린시절 꿈을 다시 펼치려는 중). 가끔씩 연구, 비평. '혜인' 지혜(머리), 너그러움(가슴)이 다 있는 이름. 진지한 것을 다루되 밝고 다정하게 설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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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
운문을 열어도 산문을 열어도 서랍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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