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의 보험 솔루션
보험일 12년째 하면서,
항상 고객님에게 최선의 플랜을 짜기 위해 노력했다.
내가 맘에 안 드는 보험은 권하지도 않았고,
개개인에 맞는 상품, 설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그래서, 단 한건의 계약도 쉽게 한 적이 없다.
40만 명의 보험 설계사 중에,
분명 가족, 지인 중에 보험설계사가 있음에도
나를 믿고 선택한 고객님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길은
대납이나 선물이 아니라,
최선의 플랜, 최적의 상품을 권하는 거라 믿었기에,
그 누구 그 어떤 설계사보다 더 많은 고민, 수많은 설계를 거친 후에,
고객님에게 최선이라는 생각이 드는 보험 계약을 했다.
그렇게 10년을 전속사에서 보내던 중,
점점 타사에 더 좋은 상품, 더 좋은 설루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판매할 수 있는 1개의 생명보험사, 1개의 손해보험사 상품으로는
도저히 최선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몰랐으면 괜찮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최선이 아님을 아는데,
차마 고객님께 더 이상 권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고민 끝에, 모든 보험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GA로 옮겼다.

여기로 옮기고 나서 지난 1년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다.
명색이 신입 채용과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부지점장 출신이고,
10년이 넘는 경력에, 그래도 나름 공부하는 설계사에,
손보사 상품이나 다른 회사 상품 공부도 동료들보다 덤 많이 왔었기에,
지금 알고 있는 지식만으로도 크게 부족하지는 않다고 자부했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상품을 알면 알수록,
내가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이 크게 보이기 시작했고,
지난 10년 동안 내가 했던 보험 영업이,
최선이라고 권했던 보험상품들이,
사실은 최선이 아니었을 수도 있겠다는 아쉬움과 미안함이 점점 커졌다.
더 좋은 플랜이 있을 수도 있었겠다는 예상은 했었지만
이 정도로 차이가 날줄은 몰랐다.
특히 최근에는 워낙 신상품도 많이 나오고,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불과 지난주, 지난달, 몇 달 전에 가입한 상품보다도
지금 것이 더 좋은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본래는 가입도 안되던 유병력자 분들에게,
다소 비싸도, 325 유병자 보험으로 가입이 되어서 좋았는데,
지금은 그보다 더 저렴한 335 저 할증 보험이 생겼고,
그땐 인수가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가입이 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그리고 그땐 맞는 상품이 없어서,
억지로 그렇게 했었는데,
지금 보니, 딱 맞는 상품도 있었고,
최선이었는데... 결코 최고는 아니었다.
지금도 계속 공부를 하고 있다.
경험이 쌓이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보험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
분명 또 더 좋은 게 나올 것 같은 것도 걱정이고,
그렇다고 미룰 수도 없고,
최대한 좀 더 알아보고 하려고 하니.
끝도 없다.
기껏 정리했는데, 또 바뀐다.
아무리 연구하고 고민해도
100% 더 좋은 상품, 무조건 더 좋은 보험은 찾을 수가 없다.
보험은 결국 결과론일 뿐이지만,
그래서 보험에 정답은 없지만,
지금 최선의 설계를 할 뿐이라고, 위안을 삼을 수밖에 없는데.
그 '최선'의 기준을 모르겠고 점점 더 어렵다.
그때 내가 판매한 보험, 나를 믿고 가입한 그분들의 보험을 볼 때면,
정말 최선이었다고 믿었는데,
이런 보험을 가입한 고객님은 참 복이 많다고 자부했었는데,
지금은 왜 이리 아쉬움이 많이 드는지 모르겠다.
물론 지금 그걸 또 변경을 할 수는 없다.
그 보험은 그 보험대로 장점이 있으니까...
그냥 좀 더 내가 알았다면, 더 좋은 플랜을 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알 수 없는 아쉬움만 들뿐..
단 한 번도 내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보험 판매를 한적은 없지만,
그래도, 좀 더 그때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과 후회가 가득하다.
혼자 고민말고 그냥 물어보세요~
착한 보험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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