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의 보험 솔루션
보험금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알릴 의무'를 정확히 고지 후 가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통상 표준체 보험 가입의 경우에 있어서는
5년 이내 치료력에 대해서 고지를 다 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히 고지하려고 하면 참 쉽지가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changadream/222045475017
고지의무 위반 계약의 경우,
위반의 정도와 내용, 경과기간 등에 따라, 보험금 부지급은 물론, 보험 해지가 될 수도 있고,
심한 경우 '보험사기'에 따른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누구보다도 엄격한 '알릴 의무'를 적용하여, 보험가입을 하고 있고,
덕분에 가입할 때 참 불편하고 어렵습니다.
'어차피 아플 것 같지도 않은데 그냥 하면 안돼요?'
'보험사 전산에 걸리는 거 없으면 괜찮은 것 아닌가요?'
'다른 설계사는 괜찮다는데 왜 선생님만 그렇게 깐깐하게 하는 건가요?'
'5년 이내 것을 어떻게 다 기억하나요? 모르겠어요'
제가 계약 쉽게 하려면, 이 어려운 알릴 의무, 고지사항에 대해서
꼬치고치 물어보지 않고, 단순히 보험사 전산에 사전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진행하면 됩니다.
괜히 질문하면, 따지다 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병이 나오기도 하고,
그러면 무조건 고지해야 하고, 가입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형식적'으로 물어보고 넘어가면 가입이 쉽습니다.
'알릴 의무'는 정답도 없고 너무 어려우니까요.
근데 이렇게 가입한 보험은 향후 보험금 청구 시 큰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 보험 광고를 보면, '상품'과 '기능', '최저 보험료'에 대한 광고만 있고
실제 가입 조건이나 알릴의무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최근 들어 인기가 높은 H손보사 9800원 운전자보험의 경우,
표준체 고지사항에 따른 5년 이내 고지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지 없이 가입하는 경우가 너무 많고,
그레**보험에서도, 이 보험상품에만 적용되는 특이한 알릴의무에 대해서
정확한 인지 없이, 판매하여 대규모 불완전판매 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흔하게, 대수롭지 않게, 문제의식 없이,
상품별로 다양하게 다른 '알릴 의무' 질문사항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가입시키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별일 안 생긴다'.'문제없다'라고 생각하겠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고지의무 위반'은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에 올라와 있는 수많은 광고와 글, 영상을 보다 보면,
참 위험한 잘못된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제 글과 영상도, 아무리 최대한 객관적으로 쓴다고 했지만 100% 맞지는 않습니다.)
보험사기를 보험금 받는 요령으로 안내하고 있는 영상도 있고,
가입이 쉽지 않는데도, 마치 누구나 가입되는 것처럼 알려준 경우도 많고,
그래서 사실 '상품 광고'만 보거나 '견적서'만 보고 가입을 결정하시면 안 됩니다.
본인의 건강상태, 환경 등에 따라 그 상품이 가입이 안되거나,
사실은 더 좋은 상품이 있는 경우도 많은데,
그 다양성을 온라인 '광고'에서는 절대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보험 가입은 '상품'을 고르듯 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 게,
'제대로', '정확하게', '원칙적'으로 하려고 하면 할수록
'설계사'는 더 힘이 듭니다.
최대한 '상담'을 하지 않고 '대충', 물어보지 않고
획일적으로 판매를 해야
더 빨리 더 많은 보험 세일즈가 가능한데,
저는 참 그게 어렵습니다 ㅜㅜ
'고지'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보험가입이 안되거나 불리한 것이 아닙니다.
'고지'만 하면 자동승인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고지'를 하지 않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경미하면 경미 한대로, 중하면 중한대로,
'제대로' '정확하게' '고지'후에 보험 가입하는 게 맞습니다.
고지해서 원하는 상품에 가입이 안되거나, 불리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건 숨겨서 할 수는 있지만, 향후 보험금 분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객님 병력에 맞는 상품을 찾아주고,
정확한 고지 사항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설계사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누구에게나 더 좋은 상품은 없습니다.
- 14년차 보험인 홍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