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의 보험 솔루션
앞서 글에서
제가 계속 '장례비 보험','상조보험'에 대해서 말씀드렸었는데요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장례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상조'가입했으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그렇게 돈이 많이 필요한가요?'
'부조금 받은걸로 해결되지 않나요?'
예전에는 '부조금' 받은 걸로 '장례비'하면 된다는 이야기 많이 했었습니다.
별도로 돈을 모을 필요가 없죠..
그런데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자녀들 수도 적고, 돌아가시는 부모님들의 연세도 많고 (경제활동 하지 않음)
코로나 이후 장례문화도 많이 바뀌어서,
'장례식장'에 오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장례식 비용은 예전보다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즉,
외동 자식 혼자서 양가의 부모님의 장례비를 책임져야 하는 시대입니다.
부조금 1천만원을 받으려면 5만원*200명(10만원*100명)의 사람이 와야 하는데,
그게 정말 어렵습니다.
그럼 한번 구체적으로 진짜 장례비가 얼마나 드는지, 따로 준비해야 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P상조상품 예시
흔히들, 장례비를 이야기 할때면, '상조서비스'를 이야기 합니다.
'상조'에 가입하면 다 해결되는 것처럼 착각할 수 있습니다.
근데 '상조'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습니다.
'상조'는 장례를 치르는데 필요한 장례물품, 용역 서비스를 지칭합니다.
'장례식'만을 치르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구요..
이 또한 약속된 비용을 전액 납부를 해야만 하며,
실제 장례식땐 , 좀더 높은 서비스를 위해서
추가 비용을 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례식비용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례식장 대여비나, 음식값은 별도로 지불을 해야 합니다. (장례식장과 계약)
그리고 장지(납골당) 비용도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장례비용 세부 정리>
그래서 장례를 치르다보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비용의 차이가 큰데,
통상 2-3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전부 현금으로 바로 해결해야 하는 비용입니다.
그래서 이 현금이 없으면, 장례식장에서, 유가족, 형제자매끼리 싸우는 일이 생기는 거구요.
그럼 다시 정리해서, 장례를 치르기 위해서는 크게
장례식장 대여비, 장례식 비용, 장지(납골당비용) 등이 필요하고
며칠안에 다 사용해야 하는 돈입니다.
아무리 적게 써도 1천만원 이상은 통상 사용되고,
외동 자녀가 양가부모 4명을 부담해야 한다면, 1천500*4= 6천만원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 고인의 재산을 정리해서 돌려 받을 수도 있겠지만,
'재산'이 없을 수도 있고, 재산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게 문제 입니다.
그래서 장례를 치르기 위해서는
당장 수천만원의 '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구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장례비가 아니라
마지막 돌아가시는 순간에 사용한 마지막 의료비 입니다.
집에서 고통없이 주무시다가 돌아가시면 참 좋겠지만.
그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보통, 대학병원이나, 요양병원등에서 마지막 치료,
후회없는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그리고 최대한 고통을 덜어주는 최선의 노력을 한 후에 세상을 떠납니다.
1인실에서 가족들 속에서 세상을 떠나면 정말 그나마 행복한 경우이고,
요양병원(호스피스병동)이나 '의료시설'에서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
일텐데, 돌아가시는 순간 '의료비'를 정산을 해야만, '장례'를 치를 수 있습니다.
대학병원 1인실의 하루 입원비는 통상 3-40만원에 달하고
수술 장기 입원 등을 동반한 경우, 수천만원의 병원비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상급병실료 1인실>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사용한 '생활비'까지 고려해보면
그래서, 결국 웰다잉에는 돈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며,
마지막 그 순간에는 생각보다 정말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이때를 대비하여 미리 '돈'을 준비해 두시라고
이야기를 드리지만, '적금'과 '예금'으로 하기가 정말 쉽지 않기 때문에
'상조보험', '장례비보험''부모님 종신보험'으로 준비하시는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단지, 장례식 비용만 생각하지 마시고.
마지막 1년동안~돌아가신 이후의 비용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상조보험예시>
https://blog.naver.com/changadream/222872790637
그래서 어차피 써야 하는 장례비라면,
지금부터 15년 20년 할부로 준비하시는게 좋고,
가능하면 최대한 많이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5천만원도 결코 많은 금액이 아닙니다)
'설마'하지 마시고 냉정하게 꼭 생각해보시고
아무리 그래도 너무 무리하면 안되고
유지할수 있는 범위에서,
지금이라도 조금씩 준비해 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