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의 보험 솔루션
'내가 죽어서 나오는건 필요없어요'
'살아서 받는게 중요해요'
'죽으면 끝이고 남은 사람들은 알아서 살겠죠'
'뭘 그런 것 까지 생각하나요?'
보험 상담을 하다 보면 죽어서 받는 '사망보험금'은 필요없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맞습니다.
당장 죽을것도 아니고, 먼 훗날의 일이며,
그것보다는 '당장'의 보장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사망보험금은 다 빼고 대신
이것 저것 필요해 보이는 보험들로,
당장 타먹을 '빈도'와 '확률'이 높은 보험으로 가입을 하고 나면
보험을 정말 잘 가입한 것일까요?
이야기 해봤자, 싫어하고, 관심도 없고, 심지어 괜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사실은 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물어봅니다.
'그래도 1억은 있지 않을까요?' '좀 있었던것 같은데요'
'모르겠네요'.'필요없어요'
다양한 답변이 나오고, 실제 증권분석을 해보면, 대부분
사망보험금(일반사망보험금)은 없거나 5천만원이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일반사망을 보장하는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정기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손해보험사의 건강보험만을 가입하셨다면
'상해사망(사고)'만 있거나, '질병사망'이 있더라도 1-2천만원에 그치는
경우가 많고,
설령 종신보험을 가입했더라도,
대부분 5천만원 이하의 소액 가입이며 이 마저도 해약을 고려중입니다.
정기보험을 가입한 경우는 정말 귀하구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은 '당신의 사망보험금은 얼마 인지 아시나요?'
정말 없어도 괜찮은가요?
'아니 세상을 떠났는데 나오는 보험금이 하나도 없어요'
'이렇게 돈이 많이 들 줄은 정말 몰랐어요'
'진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너무 원망 스러워요'
'너무 미안해요'
보험 일일 10년 넘게 하다 보니, 이런 저런 원인으로 세상을 떠나는 분들,
'유고'소식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리고, '고인'을 마지막으로 생전에 뵙거나, 남겨진 유가족을 뵐때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돈이 많이 필요할지는 정말 몰랐다'
'나에게 이런일이 생길줄은 ..'
반면에 사망보험금이 얼마라도 있다면,
'정말 고맙다'고 하시구요..
죽을 수 있음을 알게 된 순간, 다들 '사망보험금'이 얼마 있는지를 물어보십니다.
매달 수십만원의 보험료를 냈음에도,
'사망보험금'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에는
'원망'과'후회''질책'을 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세상을 떠날때는 생각보다 정말 많은 돈이 쓰입니다.
단순히 '장례비'의 문제가 아니라,
마지막을 준비하는 마지막 1-2년, 그리고 사후 정리까지 생각하면
끝도 없습니다.
<관련 글>
https://blog.naver.com/changadream/222875442392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생각해보셨나요?
진짜 괜찮은지, 남겨진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살 수 있는지,
그렇게 떠나도 괜찮은 건지..정말 어쩔 수 없는건지..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공포감을 조성해서 겁을 주려는 것도 아니고,
'죽음'을 협박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보험'하나 팔려고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굳이 힘들게 '죽음'을 이야기하고 '설득'시키는 것보다
그냥 다들 원하는 상품 더 많이 파는게 훨씬 쉽고, 소득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RISK 관리를 책임지는 보험인으로서,
무엇보다 생명보험의 가치를 아는 '생명보험인'으로서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당신의 생명보험금은 얼마인가요?
정말 없어도 괜찮으신가요?'
-생명보험인 홍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