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의 보험 솔루션
사람이 세상을 떠날때 생각보다 많은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을 준비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생명보험'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생명보험금'이란 게 '죽으면 받는 보험금'인데,
'사망보험금을'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살았을 때 미리 받아서 쓸 수 있는 건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한번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사망보험금 1억 원(종신보험)을 가입한 분을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생명보험사의 사망보장)
예를 들어
사망보험금 1억 원(종신보험)을 가입한 분을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억 원이란 돈은 결코 적은 돈은 아니지만,
'세상을 떠난다는' 전제라면,
개개인의 경제상황, 나이, 환경 등에 따라
굉장히 '큰돈'일 수도 있고 반대로 '턱없이 부족한 금액'일 수도 있습니다.
즉, 아직 한창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연 소득이 높은 사람(남녀불문)이
특히 결혼을 했고, 자녀가 있다면 더욱더
60세 이전에 일찍 떠난다면 1억이란 돈은 턱없이 부족할 테고,
(소득대체, 병원비등)
자녀들 다 키우고, 은퇴를 하신 경우라면,
마지막 장례비, 의료비 정도는 충분히 커버 가능한 금액이 될 것입니다.
다만 상속세까지 감안해야 하는 경우라면 부족할 수 있고요.
(향후 사망보험금액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사망보험금액 이 얼마인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생명보험사의 일반사망금액(종신보험, 정기보험),
손해보험사의 상해사망, 질병사망)
(1) 시간의 확보
피보험자가 세상을 떠나는 경우,
보험계약이 지정된 '수익자'는 '사망확인서'와 함께 보험금 청구와 함께
빠른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마지막에 사용한 의료비, 장례비, 사후 비용까지,
먼저 사용한 '카드값', 급하게 융통한 현금 등을
사후에 받은 '사망보험금'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함께 하면 좋은 글>
https://blog.naver.com/changadream/222875442392
(즉 고인이 떠날 때 많은 비용을 사용했는데,
고인이 미리 준비해둔 사망보험금이 있다면,
유가족에게 준다면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
물론 미리 여유 자금이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수백수천의 그 돈 때문에 굉장히 고통받을 수 있고,
급히 고인의 재산을 처분해야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사망보험금이 있다면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만약 보험금 청구를 도와줄 믿을 수 있는 설계사가 있다면
장례식을 치르는 동안에 보험금 청구와 지급을 할 수 있어서,
'설계사'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생명보험 가입 시에는
'믿을 만한 설계사 통한 가입'과 '사망보험금 수익자 지정'이 중요합니다.
(2) 든든한 담보물
통상 갑작스러운 죽음보다는 최소 1년~2년 이상 투병 기간을 거쳐 세상을 떠납니다.
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떠나는 경우, 마음의 고통은 크지만,
역설적이게도 '의료비'에 대한 부담은 적습니다.
반대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후회 없는 치료' 후에 세상을 떠나면
'의료비'에 대한 부담이 생기고요.
다들 '무의미한 치료', ' 쓸데없는 연명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막상 '죽음'앞에서는 그 판단이 굉장히 쉽지 않습니다.
완치를 위한 치료가 아니라,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한 치료라도,
하루라도 더 인간답게 살면서 세상을 떠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이른 시일 안에 세상을 떠날 것을 알지만,
그 '치료'를 포기한다는 게 결코 쉽지가 않고,
그렇다고 언제까지 '치료'를 할지 결정하기도 쉽지 않죠.
고인이 여유가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미리 준비해둔 '보험'에서 치료비가 해결이 되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이 있습니다.
고인의 집과 재산을 치료비를 위해 쓴다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자녀들이 전적으로 비용을 책임지기에는 또 부담이 큽니다.
그 순간이 오면 굉장히 힘든 결정의 연속입니다.
물론 이 돈을 살아서.. 진단금처럼 먼저 받을 수는 없겠지만
(중대질병시 선지급되는 CI보험, GI보험이 있기는 하지만 예외로 하고요)
어쨌든 세상을 떠나면 나오는 1억 원이 있다면,
그 1억 원 까지는 편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즉 고인의 집 담보대출을 1억 원 받을 수도 있고,
자녀나 고인의 지인에게 1억 원을 빌려서 쓸 수 도 있습니다.
100% 지금 되는 담보물이 있으니까..
그게 없어도 부담해야 하는 돈인데, 담보물이 있다면
훨씬 편하게 빌릴 수도, 빌려줄 수도 있고,
다른 현금화 가능한 재산을 생명보험금 한도 내에서는
아낌없이 현금화해서 쓰고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생명보험금이 없어도,
재산을 팔거나, 현금화하거나, 빌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분이 굉장히 다릅니다.
많은 부모님들은 한 푼이라도 더 안 쓰고 자식들에게
남겨 주고 싶어 하고,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나를 위한 치료비를 쓰는 것을 굉장히 아까워합니다.
그게 결국 '후회'와 '한'으로 남게 되는데.
'보험금'에서 나온다고 하면
훨씬 그 결정을 쉽게, 후회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진짜 이건 경험해보시면 압니다.
(3) 중도인출, 약관대출, 연금전환, 선지급 기능 등
각 보험사 상품마다 (종신보험의 경우)
적립금과 해약환급금을 활용해서,
중도인출, 약관대출, 연금 전환 기능 등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당장의 현금이 필요한 경우라면
사망보험금 지급까지 도저히 기다릴 수 없다면,
미리 종신보험의 저축성 기능을 활용해서 미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기능을 활용하는 경우, 사망보험금액이 변동될 수 있으니
내용을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가입한 상품마다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상품의 약관을 살펴보고,
보험회사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14년 차 보험인으로서, 특히 생명보험 전문가로서
'사망을 보장하는 생명보험'은
어떤 보험보다 '가치'있고 '의미'있는 '중요한'보험입니다.
그러나 그 '가치'를 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암보험, 건강보험처럼,
얼마 내고 얼마 받는다는 간단한 상품이 아니고,
고객이 스스로 찾아서 가입하는 보험이 아니며
고객님에게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그래서 '니즈'를 불러일으키고,
'설득'하고 '가입을 하게 한 후'
가입 이후 지급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어떤 보험보다
'설계사의 퀄리티'가 중요한 보험입니다.
그래서 요즘처럼
단순히 '상품비교', '가격비교'하는 보험 트렌드 속에서
점점 '힘'을 잃어 가고 있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누구나 세상을 떠나고,
가장 중요하고 위험한 그 순간에
나와 가장 소중한 가족들을 지켜주는 보험인 '생명보험'
당장 눈에 띄는 혜택이 없으니까, 그 중요성을 모르지만
언젠가 누구나 맞이하게 될 그 순간에는
가장 중요하고, 대체 불가한,
이게 정말 '보험'이구나 라는 생각하실 겁니다.
14년차 생명보험인 홍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