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차 보험설계사 일기
기본급이 없는 보험 설계사란 직업은
매달 '신계약'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다음달의 월급이 결정되기 때문에 '마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잘하는 분들은 보통 샐러리맨들의 연봉 이상의 '월급'을 받기도 하고
'신계약'이 없으면 월급이 '0'이기도 합니다.
보험 일을 14년째 하고 있지만, 저는 여전히 '마감'은 참 어렵습니다.
(이 직업은 분명 '돈욕심'이나 '성과'나 '목표'가 뚜렷한 사람이
적합한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
일 잘하는 분들은 확실히 '숫자'나 '목표'에 대한 집중력이 엄청납니다.
'보험계약'을 미루거나 늦게 하면 안되지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마감'때문에 억지로 보험계약을 밀어 넣는(?)것은 저는 절대 못하는 일인데,
'관리자'입장이 되면, 그렇게라도 '해야한다'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강하게 이야기 했을때 성과가 더 높은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차피 할 계약이라면, 다음달 월급이니까,
필요한 소득을 위해 최대한 '마감'을 해야 합니다.
매달하는 '마감'이지만, 마감날(보통 말일)이 다가 올수록,
다들 바빠집니다. 활동력도 높아지고, 그만큼 계약도 많이 들어옵니다.
다음달 생활비를 위해서,
이번달에 해야하는 최소의 '신계약'목표를 세우고,
이를 매달 매달 달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험설계사로서 성공하려면
사실 샐러리맨 처럼 매일 매달 꾸준히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감날에 무리하게 '계약'을 하기 싫으면
매주 꾸준히 계약을 해야 합니다.
월급이 많을때나 적을때나 흔들리지 않고,
루틴하게 일을 하는 사람이 결국은 성공합니다.
보통의 보험설계사들의 월급날인 25일이나 말일이 지나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등에
'높은 월급 명세서'를 자랑하며 올리는 글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 높은 월급이 매달 지속적으로 꾸준해야 실력입니다.
한두달은 운좋게 큰계약이 터져서 높은 소득을 올릴수 있지만,
꾸준히 높은 월급을 받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3w라고 해서 매주 3건의 계약을 하는 것을 시상하거나
(매주 3건의 계약를 1년 하는 경우 시상)
많은 다건 계약을 더 높게 인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즘은 점점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인가 싶더니 벌써 20일이 지나고 있네요.
저도 이번달 마감을 잘해야
아이들 겨울방학에 여행이라도 가고,
설날때 좀 여유가 생길텐데요..
남은 10일 빠짝 열심히 해야겠네요..
보험 상담 신청좀 해주세요
소개도 좀 해주시구요~^^
남은 10일은 신계약을 열심히 하는
보험 설계사로서 충실하게 살겠습니다.
-보험설계사 홍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