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떻게 죽는가

섭이의 보험 솔루션

by 보험설계사 홍창섭

인간은 언제 어떻게 죽는가?


진짜 우리 같이 한번 생각해보자..


부모님 평균수명까지 사신다면 85세 정도..

자식들 나이도 55-60

손주들 나이 20- 30이다..


부모님 돌아가실 때쯤...

나도 은퇴를 하고 제일 돈이 없을 때고,

그럼에도 자녀들은

아직 경제적인 독립을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3대가 모두 인생에서 제일 돈이 없을 때,

대부분 부모님 와 작별을 맞이한다.


부모는 자식을 걱정하고, 자식은 그 자식 걱정에,

부모에게 맘껏 효도를 하지 못한다.

미리 좀 준비하시지 원망만 커진다.


한 사람이 떠난다는 건.. 웰다잉을 위해서는 생각보다

정말 돈이 많이 든다.

9988234를 바라지만 (99세까지 88 하게 살다가 2,3일 아프고 죽는 거(4)) 그건 희망일 뿐이다.


요즘은 의술이 좋아져서 돈만 있으면 어느 정도는,

사망의 시기를 늦출 수 있다.


돈이 있으면 고통을 줄일 수 있고, 돈이 없으면 고통스럽게 외롭게, 일찍 세상을 떠나야 한다.


영화에서처럼 여행 다니면서 그렇게 세상을 떠나는 건 있을 수 없다.


많이 착각하는 것이... 무의미한 치료를 안 하면, 고통도 덜하고, 돈도 안 든다고 하는데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그런 사람은 정말 하늘의 복을 받은 사람이다.


그 순간의 치료는 완치가 아니라, 고통을 줄이는 치료. 더 진행하는 것을 막는 치료이지만, 이걸 하지 않으면,

너무나 고통스럽다.


죽음 앞에서 내가 당당할 것이라고, 현실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치료비 안 써도 된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을 하지 말자. 그런 사람 없다.


고통을 줄이는 치료를 돈이 없어서 거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거나 가족들 눈치를 봐야 한다면, 정말 비참하고 끔찍하다.


돈이 없어서 어쩌면 살 수도 있다는 1% 확률의 치료와

수술을 포기한다면, 본인도, 남겨진 가족도 평생의

한이 될 수 있다.


죽는다는 건 숨을 쉬지 못할 만큼 아프다는 거고 그 아픔을 잊게 하고 편안하게 세상을 떠나기 위해서는

돈이 든다.


나는 절대 안 그럴 거라고?? 정말??


작년에 아버지를 먼저 보내고 알게 된 내 경험을 이야기한다.

부모님이 큰 병에 걸리는 순간 모든 가족들은 지속적인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80이 넘은 부모님은 대부분 실비를 포함한 어떤 보험도 있지 않다)


1. 큰 병원을 다니면서 검사를 더 해야 하는지.


2. 수술과 치료를 어느 정도를 해야 하는지.. 후유증이 심한 의료보험 범위 내의 수술을 해도 되는지, 후유증은

덜하지만 엄청 비싼 비급여 수술을 해야 하는 건지


3. 살리기 위한 치료를 해야 하는지, 포기하고 고통을 줄이는 치료를 해야 하는지.


4. 큰 병에 걸린 부모님을 다인실에 모실 수도 없고, 1인실에 모시려니 하루에 4-50만 원 비용이 부담이고


5. 누가 간병을 해야 하는데, 며느리나 자식이 할 수도 없고, 어머님이나 아버지가 할 수도 없고,

(아버지 혼자 남았을 때는 정말 더 힘들다) 매일 10-15만 원 드는 간병인을 매일 쓸 수도 없고


6. 좋은 비급여 약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쓰자니 너무 비싸고 안 쓰자니 맘에 걸리고.(1회에 수백만 원)


7. 중증환자가 되면 다행인데, 하필 중증환자 등록이 안 되는 병이면 어떡한지.


8.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보내자니, 부모님께 너무 불효인 것 같고, 집에서 모실 수도 없고


9. 긴급상황이 올 때마다 전국의 자녀들이 모여서, 중환자실, 산소 호흡기를 결정해야 하고

( 아니요 라고 외치면 그날 바로 돌아가시기 때문에,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고)


10. 그래도 또 매일매일 그 고통 속에서 버티시시는 부모님이, 고마우면서도 그렇게 또 쌓이는 병원비는 또 부담이고


11. 자주 찾아뵈어야 하지만, 분명 후회할 텐데 하면서도, 일을 그만두지도 못하고,


12. 솔직히 찾아뵐 때마다 병원비며 생활비를 또 드려야 하는 게 부담이고,


13. 부모님 집 한 채가 전재산인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사셔야 하고, 나중을 생각하면 그 집을 당장에

팔 수도 없는데, 늘어만 가는 병원비 걱정에 잠이 안 오고


14. 마지막 1인실에서 며칠을 보내고 그렇게 돌아가셨지만, 임종을 지켜본 자식들에게 제일 먼저

찾아온 건 슬픔과 함께 병원비 정산 청구서이고


15. 이내 장례비, 상조비용을 선지급을 하고, 그래도 떠나는 부모님 마지막 길을 누추하게 보낼 수는 없어

이런저런 좋은 옵션을 넣다 보니 장례비만 1-2천만 원이 나올 것 같은데, 생각보다 부조금은 얼마 되지 않고

(5만 원 *200명이 1천만 원)


16. 장례를 치르면서 내내 부조금 계산하고, 마지막 병원비와 장례비 정산, 남은 부모님 생활비에,

부족한 비용 마련을 위해 슬퍼할 겨를도 없이, 비용 배분을 놓고 밤새 이야기를 해야 하고


17. 끝내고 돌아가자마자 슬퍼할 틈도 없이 빨리 상속을 진행시켜 그나마 있던 아버지 재산을 정리하고

현금을 찾아내고, 밀려오는 카드값을 메꿔야 한다.


18. 미리 이런 비용 준비를 안 해주고 떠난 부모님에 대한 원망만 커지고, 아버지 인생이 부정된다.

그렇게 사랑하고 평생을 지켰던 가족에게, 결국은 원망을 들을 수밖에 없다.


떠나는 모습이 아름답지 못하면, 결코 성공한 인생이 될 수 없다.


이런 일이 몇 명에게만 일어나는 일일까? 자녀들이 4-5명 있던 시절에도, 장례 한번 치르면 대부분의 가족들이 극심한 다툼을 겪는 일이 비일비재했는데.


지금은 자녀 한두 명 시절인데, 더하지 않을까?

장례비용은 자꾸 올라가지만 사실 부조금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언젠가 부모님 집을 재산을 다 정리하면 언젠가는 수습을 할 수는 있겠지만 당장 필요한

몇천만 원은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부모님 마지막 길을 위해, 기꺼이 자식 된 도리로 내 통장의 돈을, 모자라면 담보대출, 신용대출 가능한가?


다들 너무나 쉽게 대충 어찌 되겠지 하면서 부모님의 마지막 길을 생각한다.


내가 아버지를 보내보니 정말 절절하게 와 닿는다. 정말 전해야 하는 이야기!!!

이제라도 더 늦기 전에 부모님 생명보험 준비하셔야 한다.


임종 직후, 일찍 청구만 하면 (설계사가 도와주기만 하면) 장례를 치르는 동안에도 보험금 받을 수 있고

장례 치르자마자 내 통장에 바로 지급이 되는 부모님 생명보험 1천만 원 2천만 원. 정말 큰돈이 아닐까?


어차피 100%로 쓰게 될 그 돈... 지금부터 10년 할부로 준비하는 게 맞지 않나?


정말 다행스럽게 9988234 하셔서 쓸 일이 없으면 내가 쓰면 되고. 부모님 마지막 비용은 지금부터 따로

보험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절대 모을 수 없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부모님 나이 75세 전이라면, 가입만 가능하다면 생명보험을 1천만 원이라도

제발 준비했으면 좋겠다.


이거 준비 안 해주면, 내가 모았던 내 노후자금 우리 아이 교육자금을 날릴 수도 아니면, 부모님께 불효를 하든..

선택해야 한다.


절대 어떻게든 되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절대..

지금 당장~!!!


섭이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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