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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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lo
afflo는 라틴어로 숨쉬다, 바람불다, 불어오다 등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바람 불듯이, 불어오고 불어가듯이. 그렇게 순리에 따르며 편안하고 자연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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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치유자
각자의 삶에 위로가 되고 실천이 되며, 비즈니스에는 변화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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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팬지꽃과 펜(pen), 지(纸)를 사랑하는 40대 직장맘,관심분야는 재테크와 교육, 자기계발,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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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ee
90대 어머니를 돌보는 6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치매에 걸린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딸의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먼저 겪은 나의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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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중
시인의 시선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시와 산문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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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숙
서양화 작가 허선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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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ttra
20대 시절 훅 하고 다가온 인도였었습니다. 그런 인도와의 인연이 다시 시작되어 지금 인도에 있습니다. 20대, 30대를 지나 지금까지 인도와의 인연이 된 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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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t
일상에서의 탈출이 힘들면, 그곳에 스며 들어 일제히 일어서는 함성을 듣습니다. 평행의 연장은 소실점이듯, 때로는 뒤집어 보는 일상. 사회과학, 철학을 녹여 낸 사유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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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이름은 있으나 이름모를 들꽃들을 사랑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만의 향기를 갖고있는 글밭의 향기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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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코
30년 이상 치열하게 살아오다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은퇴자로서, 지나온 날들을 되짚어보며 동년배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싶고, 젊은 후배에게는 내 삶의 기억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