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크리스천들에게 (4)
요즘, 청년들의 삶이 참 바쁘다. 그리고, 참 어렵다.
시간은 더 부족해지고, 세상의 요구는 더 많아져간다.
그래서 빠듯하게 기본을 하는 것으로도 벅차다.
그런 청년들에게 너무 어려운 일인 것을 알지만, 그래도 꼭 권하고 싶다.
‘공부하는 것’, ’ 생활비를 버는 것‘, ’ 학자금을 마련하는 것‘, ’ 취업을 위한 최소한의 준비‘만으로도 너무 빠듯한 인생이지만
지식과, 감정, 의지의 영역이 단련될 수 있도록, 하루에 몇 분이라도 꼭 시간을 내어 다가올 미래를 긴 호흡으로 준비해야만 한다.
‘영’: 말씀을 보고 기도하는 시간. (하나님께만 집중하여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는 시간)
‘혼’: 책을 읽고, 지식을 키우는 시간.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고, 인식의 시야를 넓히는 시간)
‘육’: 운동을 하는 시간.
신앙생활은 감정적 의지, 열정, 마음의 결단 등 만으로는 이어갈 수 없다.
많은 신앙서적을 통해 신앙의 오랜 선배들도 이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오랜 인생을 살지 않았지만 청년들도 이미 느끼고 있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단련해도 다가오는 인생은 결코 쉽지 않고, 나는 늘 매일 십자가 앞에 죽고 살아야 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러나, 그 깊이가 깊어져가는 만큼 인생의 무게가 더 무거워져도 포기하지 않고 예수를 따라갈 수 있다.
* 아래 이를 시작하기 위한 3가지의 팁을 소개한다. *
1. 시간/난이도는 처음엔 하기에 정말 쉬운 정도로, 의미가 없어 보인다 싶을 정도로 설정하기.
2. 습관이 되기 전까지는 할만해도 시간도 난이도도 올리지 않기!
3. 습관이 되면 그때 시간과 난이도는 지속가능성을 가장우선으로 생각하여 설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