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크리스천에게 (5)
세상은 당신이 달리기 시합이 펼쳐지는 레일 위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당신을 두신 곳은 그곳이 아닙니다.
모든 걸작들은, 무엇과 비교하여 더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의미가 있듯이
당신은 당신 자체로 가장 의미 있는 길 위에 있습니다.
그 길은 표면적으로는 같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거나 회사에서 일을 하거나, 혹은 무엇인가를 준비하는 과정이거나 등등
특별해 보이지 않는 장소와 때, 상황에 놓여 있기에 순위싸움 혹은 자리 뺏기 게임에 참여한 것 같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 길은 하나님이 당신을 빚어가시는 길입니다.
그 길은 하나님 앞에 당신이 순종하며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경험하는 길입니다.
그 길은 예수님을 닮아가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길입니다.
그 길은 억울함과 비통함,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믿음이 자라나는 길입니다.
그 길은 과정일 뿐만 아니라 이미 목적지입니다.
그 길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 그 나라를 사는 법을 자녀로 사는 법을 배우는 길입니다.
그렇게, 당신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방법으로, 당신답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게 되는 길입니다.
그러니, 당신의 유일한 길을 걸어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