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때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만큼
마음이 무거운 날들이 있습니다.
괜찮다고 말하는 것도,
괜찮지 않다고 인정하는 것도
버거울 때가 있지요.
독자의 곁에 조용히 머물며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위로처럼,
제 글을 읽을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조금씩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