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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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틈
담담하지만 솔직한, 묵묵하지만 한방이 있는, 음악을 듣는 것 같은ㅡ 그런데 클래식보단 포크스러운ㅡ 그런 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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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울림이 공유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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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향기
아무 것 더하지 않아도, 이미 본래 그러한, 존재의 본질을 알고 누리며 사는 것이 소망입니다. 인간이 길어 올릴 수 있는 지극한 마음은 무엇일지 글로 찾아가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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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짙게 바르고
제 글쓰기는 남들과 살아가면서 한번씩 두번씩 불가피하게 겪는 일들을 말합니다. 결국은 사람이고 일은 그 다음인 거죠. 가장 약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며 마음을 다치면 몸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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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러브
브런치에서 에세이스트로 활동 중인 구혜란입니다. 일상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따뜻한 순간과, 우리 곁에 머무는 ‘좋은 사람’들이 전하는 작은 위로를 글로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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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
말보다 마음이 먼저 반응하는 사람.세상의 틈에서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을 기록합니다.어쩌면 이 이야기는 나의 것이기도, 당신의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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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선
사람을 연구하며, 패턴을 읽고,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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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
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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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사람과 정체성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연구와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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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조용히 감정이 머무는 시간,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