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감시자들, 그리고 일부 은행들의 두 얼굴
지난 7편의 글을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밸류에이션’이라는 숫자의 노예가 되어 타협하는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들어야 한다. “도대체 대한민국 금융 시스템을 감시하는 기관들은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나?”
돈의 흐름을 쥐고 있는 시중 은행들, 그리고 그 위에서 호루라기를 불어야 할 금융 당국. 그들은 정말 몰랐을까? 아니, 내 경험에 비추어 단언컨대 그들은 ‘알면서도’ 침묵했다. 이번 편에서는 혁신이라는 파티장 뒤편에서 뒷짐 지고 수수료를 챙기던 ‘방관자들의 위선’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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